우리는 개발자입니다. 입사지원서나 자기소개서 보다는 내가 가진 기술, 프로젝트 경험이 명확히 드러나는 기술 중심의 이력서가 필요합니다. 하지만 이력서를 쓰는건 코드를 쓰는 일과는 사뭇 달라서, 뭘 넣을지 뺄지, 혹은 뭘 강조할지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습니다.
내가 충분한 강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, 이력서에 표현이 잘 되지 않아 강점이 가려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. 그러니까 지금! 이력서 클리닉에 참여하세요.
어떤 피드백을 받게되나요?
이력서를 통해 신청자가 '어떤 개발자' 로 비춰지는지를 먼저 파악하고, 나열한 기술 스택과 근무 경험, 프로젝트 경험의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합니다.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피드백의 내용이나 깊이는 다를 수 있으나, 어떤 방향이건 개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드리려고 노력할게요!
기술스택에서 느껴지는 인상과, 강점을 더 드러낼 수 있도록 스택을 소개하는 방법
채용담당자, 면접관(개발자)의 입장에서 의문을 가질만한 지점
면접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는 부분들
근무 경험, 프로젝트 경험에서 강조 및 보완해야 할 부분
기타 개개인의 이력서를 리뷰하며 느껴지는 시니어로서의 솔직한 의견
시니어들의 정확한 피드백으로 취업, 이직을 더 똑똑하게 준비하세요.
나를 친구, 후배, 동료가 아니라 한 사람의 개발자로서 날카롭게 리뷰해줄 전문가들 기다리고 있습니다.